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共感/일상

수선화 2022.04.11.

대지곰탱 2022. 4. 1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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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봄인지 여름인지 모를 날씨다.

출근하고 잠시 쉬려고 옥상정원에 나갔는데 꽃이 피어 있었다.

무슨 꽃인가 사진을 찍고 검색을 하니 '수선화'라고 한다.

온통 초록밭에 홀로 서있는 모습이 여간 아름다운게 아니다.

나도 아직은 감성이 살아있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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