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G프로 개봉기 갤럭시노트1을 1년 정도 유심기변으로 사용하다 SKT 착한기변으로 옵티머스G프로로 갈아탔습니다. 처음에 갤럭시노트2와 옵티머스G프로를 고민하다, 베가 LTE-A와 갤럭시s4, 옵티머스G2를 고민했는데 엘쥐나 삼성은 비싸고,, 착한기변이라,, 베가는 먼가 좀 아쉽고,,, 그래서 첨에 고민한 옵티머스G프로로 샀네요. 3일 정도 사용중인데 만족하고 있습니다. ㅎㅎ 젤리케이스와 지문방지 필름 붙이고 잘 쓰고 있습니다. ㅋ 케이스는 NEKEDA 젤리케이스 인데 가격도 저렴하고 디자인도 잘빠졌습니다. (사진을 못찍어서 아쉽네요 ㅎㅎ) 근데, 갤럭시노트1 보다 베터리 용량은 더 큰데... 사용시간은 비슷한거 같네요. 머.. 스마트폰은 항상 충전을 하고 써야 하지만(이것 저것 어플, 게임 쓰다보면..
갤럭시노트 8.0 (SHW-M500W) 개봉기 갤럭시탭 7인치로 영화나 이북을 보다가 좀 더 큰 태블릿을 찾게 되었습니다. 갤럭시탭은 나온지 2년이 넘어가고 있고, 영화나 이북 보기에는 큰 문제는 없지만,,, 사람이란게 더 좋은게 나오면 끌리게 되어 있죠. ㅎ 갤럭시노트 8.0 이 출시되고 계속 눈팅만 하다가 지름신이 강림하셔서 지르게 되었네요 ^^;; 10인치 태블릿은 너무 크고 휴대하기가 힘들거 같아서 갤럭시노트 8.0 으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던 갤럭시탭 7인치 보다 얇고 더 가벼우면서 1인치 차이의 화면은 확실히 커보였습니다. 미개봉 신품인데.. 박스 앞면이 좀 찢겨 있네요. 신경쓰진 않지만서도.... 기분이.. ㅎ 스마트폰으로 바뀌면서 구성품들이 점점 간소화 되고 있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