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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날이 많이 따뜻하다 못해 더워졌다.
한 낮에는 여름이 온 듯 한 느낌이다.
날이 좋아 탄천을 따라 산책을 나왔다.
벚꽃이 한창 아름답게 피어있다.
바람이 불면서 온 하늘을 분홍빛으로 물들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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