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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일 부터 17일까지 거리두기가 완화되었다.

 

사적모임은 10명, 영업시간은 12시까지 사실상 거의 규제가 없는거나 마찬가지인것 같다.

 

정부에서는 2주간 유행 감소세 이어지면 실내마스크 외 방역규제 전명해제를 검토하고 있다. 

 

이제 코로나19는 일상으로 들어와 감기와 같은 질병이 되어 버린것 같다. 

 

몇년동안 여행도 못가고 지인도 만나기가 어려웠는데... 빨리 3년 전과 같이 평범한 일상이 되면 좋겠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www.korea.kr  ]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00409&pWise=mostViewNewsSub&pWiseSub=B1 

 

“2주간 유행 감소세 이어지면 실내마스크 외 방역규제 전면해제 검토”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1일 오는 4일부터 다중이용시설의 운영시간을 밤 11시에서 12시로 연장하고, 사적모임의 인원 기준을 8명에서 10명으로 확대하기로 했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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