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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제는 일상으로 회복인가... 2급 감염병으로 하향

 

25일부터 코로나19를 1급에서 2급으로 하향하게 된다. 

 

이로 인해 그동안 확진되어 재택, 격리치료를 받고 생활비, 치료비도 받았는데 격리치료도 중단되고, 치료비도 본인 부담으로 바뀌게 된다. (바로 시행은 아니고 4주 정도 이행기를 가진 후 안착기에 들어선다.)

 

[출처]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00807&pWise=mostViewNewsSub&pWiseSub=B2 

 

코로나19, 2급 감염병으로 하향…확진자 격리의무 단계적 해제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15일 오는 25일부터 제1급 감염병인 코로나19의 등급을 제2급으로 하향하고, 단계적으로 격리의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날 중앙재난

www.korea.kr

이제는 점점 일상으로의 회복이 진행될 것이다. 

 

에볼라, 사스, 메르스 등이 1급으로 분류되고, 결행, 홍역, 콜레라, 수두 등이 2급으로 분류된다. 

 

해외 여행에 대한 제한도 점점 풀리게 된다. 

 

아래의 기사에 해외 나라별 입국자에 대한 조치 현황이 조사되어 있어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20419000723

 

[심층분석] 특별여행주의보 해제 이후 코로나19 각국 입국조치 현황은

[심층분석] 특별여행주의보 해제 이후 코로나19 각국 입국조치 현황은

www.newspim.com

 

몇 년간 제대로 된 여행도 가지 못한 거 같다. 

 

올해는 꼭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을 갈 수 있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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